자유게시판

조회 수 928 추천 수 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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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말씀에 탄복했어요.

실천하는 추진력을 배우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짐작해 봅니다.

언니, 저도 이번에 아이들 방을 따로 꾸몄어요.

나중에 초대할테니 놀러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 Re..정이사님 보세여.. 운영자 2000.07.03 963
308 소현씨,호철이 반가워 김광일 2000.07.04 1108
307 소현님 글에 덧붙여 호쳐리 2000.07.04 1028
306 하계수련대회 문제점 무명회원 2000.07.05 948
305 책을 읽으면 삶이 윤택해진다? 송희선 2000.07.07 915
304 오랜만 장국무사 2000.07.07 983
303 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신동철 2000.07.07 1035
302 얼굴좀 비출께요 정용욱 2000.07.08 1022
301 바쁘게 살자여!?!!!! 박은영 2000.07.08 1005
300 .. 2000.07.08 944
299 토요일 오후 정용욱 2000.07.08 899
298 Re..그게 아닌데 송희선 2000.07.08 919
297 공감이 가는 내용이 있지만 김광일 2000.07.08 910
296 Re..무명회원의 글을 읽고 이 명훈 2000.07.08 916
295 잠깐 쉬었다 와보니... 오! 예~~~~~~~~~~. 2000.07.09 957
294 위의분은 김양한 내무부회장님? 정용욱 2000.07.09 964
293 월요일 밤에 정용욱 2000.07.11 888
292 Re.... 2000.07.11 926
291 내 고장을 홍보해 주세요 지팡이닷컴 2000.07.11 901
290 올사람들이 안왔군요! 정용욱 2000.07.12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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