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처럼 모든 일들이 둥글고 원만하게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아홉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시기
바라구요, 내일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이 이루워지길 비세요.
지금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쥐불놀이나, 짚으로 자기의 나이 수만큼을 마디로
묶어 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옛날 어릴적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데, 얼만큼 이해를 할까요.
올해는 정월대보름의 풍습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달을보며 추억을 만들어야 겠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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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 Re..안녕 하십니까? 신입회원 이승하 입니다 | 이승하 | 2000.08.13 | 966 |
| 248 | 퇴계이황과기고봉 | 2000.08.13 | 953 | |
| 247 | 오늘밤 10시 3번째 만남! | 김양한 | 2000.08.12 | 919 |
| 246 | 오늘도 대화방에서 만나요!!!!! | 운영자 | 2000.08.12 | 945 |
| 245 | 오! 마이갓 드디오 스와치의 주인공이 탄생!!! | 김양한 | 2000.08.11 | 1181 |
| 244 | Re..정답 | 정용욱 | 2000.08.11 | 974 |
| 243 | Re..정답 | 정용욱 | 2000.08.11 | 976 |
| 242 | Re..보스의 능력 | 사이버 | 2000.08.10 | 904 |
| 241 | 로렐라이 | 노정선 | 2000.08.10 | 1009 |
| 240 | 리더와 보스 -2 | 김양한 | 2000.08.10 | 880 |
| 239 | Re..프랑스 파리... 아닌가요? | 신입회원 김남주 | 2000.08.10 | 886 |
| 238 | 정답 | 2000.08.10 | 876 | |
| 237 | 오페라의 유령 | 노정선 | 2000.08.09 | 975 |
| 236 | 김소현 | 2000.08.09 | 984 | |
| 235 | 수고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김옥경 | 2000.08.07 | 879 |
| 234 | 오늘은 대화의 날! | 운영자 | 2000.08.06 | 859 |
| 233 | 통일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중!! | 민화협 | 2000.08.04 | 912 |
| 232 | 통일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중!!! | 민화협 | 2000.08.04 | 1129 |
| 231 | 지금 그들은 과연 무슨 일을....... | 노정선 | 2000.08.03 | 918 |
| 230 | 도와주세요 | 노정선 | 2000.08.03 | 955 |
